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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동생 이규현 코치 손담비 남편 손담비 시동생
이규혁 동생 이규현 코치 손담비 남편 손담비 시동생

 

◇ 이규혁 동생 이규현 코치는 누구?

오늘 하루 종일 이규혁과 이규현이라는 이름이 실시간으로 검색되고 있다. 이규혁은 가수 손담비의 남편으로 이규혁 동생 이규현 코치가 구속된 사건이 있었던 모양이다.

 

대한민국 전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이며, 가수 손담비의 남편으로 더 유명세를 얻은 이규혁은 최근 손담비와 함께 티브이에도 자주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런 이규혁 동생 이규현 코치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으로 1980년 10월 생으로 올해 41세이며, 지난 8월 미성년 제자 성폭행 사건으로 구속되기 전까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코치직을 맡고 있었다.

 

이규혁 동생 이규현 코치는 원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였으나, 피겨스케이팅으로 전향하여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였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어 장시호와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의혹이 있었던 이규혁의 여러 논란과 맞먹는 동생 이규현은 이전에도 3번의 음주운전 전과가 있었고, 여러 차례 코치로써의 자격이 의심스러운 실수를 연달아하면서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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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동생 이규현 코치 손담비 남편 손담비 시동생

 

 

 

선수의 스케줄 확인을 못하여 무대에 서지 못하거나, 도핑테스트 일정도 제대로 챙기지 못해 선수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 

 

이규혁 동생 이규현 코치는 여러 대회 영상에서 선수와의 지나친 스킨십이 문제 되어 의문을 사기도 했으며, 결국 지난 8월 말 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 손담비 시동생, 이규혁 동생 이규현 성폭행 사건

가수 손담비 시동생이자, 이규혁 동생 이규현 코치는 이정부 지검 남양주지청 형사 1부에 의해 자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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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동생 이규현 코치 손담비 남편 손담비 시동생 성폭행 사건 구속

 

 

손담비 시동생 이규현 코치는 올해 초에 10대인 자신의 제자를 성폭행하려 한 협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40대인 그는 이미 이전에도 제자들을 대하는 지나친 스킨십이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논란 이후 특별히 입장을 밝히거나 해명을 하는 일도 없었고, 협회에서도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나친 스킨십을 협회에서도 문제 삼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나, 이 배경에는 그의 가족, 어머니의 입김 때문이 아닐까 네티즌들의 의심이 커져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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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검찰은 제자 성폭행 미수 혐의인 그에게 죄질이 불량하다며 구속 영장을 청구하였고,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하여, 그는 현재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하지만 검찰에 따르면 그는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 손담비 시댁 

가수 손담비는 결혼 후 '동상이몽 2'를 통해 손담비 시댁과 한집 살이 중인 신혼집을 공개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그녀는 현재 SNS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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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동생 이규현 코치 손담비 남편 손담비 시동생 손담비 시댁

 

 

 

손담비 시댁은 12세부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한 '빙상계 대모' 시어머니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역시 빙상계집안인 만큼 지난 2017년에는 빙상연합회 24년간 이규혁 가족에게 몰아주기 놀란까지 있었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전무이사 일가가 20년 넘게 전국빙상연합회 회장직을 독점했고, 이 과정에서 이규혁에게 본인 회사나 지인 회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때가 '비선실세' 최순실 사건으로 나라가 시끄러울 때라 아마 모두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이규혁은 어머니의 뒤를 이어 회장직을 지냈고, 그의 삼촌 또한 16년 동안 연합회 사무처장으로 근무했던 것이다.

 

 

 

 

 

 

 

 

 

 

 

 

이런 집안에서 두 아들이 크고 작은 여러 구설수와 논란에 휩싸이며, 한 가족을 떠나, 이번 사건으로 또 한 번 빙상계에 큰 파장이 일어난 것이다.

 

부디, 이번 사건을 끝으로 더 이상 꿈을 위해 열심히 피땀 흘리는 수많은 꿈나무들이 상처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목표를 향해 달리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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