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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축구선수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 경기만에 조규성 인스타 팔로워 수가 엄청나게 급증하며, 그의 외모에 관심을 보이는 팬들이 많이 생겼다.

 

하지만 지난 한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조규성은 유럽 진출이 머지않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실력으로 그의 인기를 더욱 다졌다.

 

한 경기에서 2골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우리나라 최초로 월드컵 한 경기 두 골을 기록한 것이다.

 

 

 

 

 

 

 

조규성 축구선수 프로필

 

  • 출생 : 1998. 1. 25. 
  • 키 : 188cm
  • 몸무게 : 82kg
  • 소속팀 : 전북 현대 모터스 (FW 스트라이커, 10)
  • 데뷔 : 2019년 FC 안양에 입단
  • 수상 : 2022 하나원큐 FA컵 MVP
  • 경력 :  2022년 제22회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규성 축구선수 조규성 인스타그램조규성 축구선수 조규성 인스타그램
조규성 축구선수 조규성 인스타그램
조규성 축구선수 조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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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유럽 진출 초읽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고 잘생긴 외모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조규성(24·전북 현대)의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규성 유럽 진출조규성 유럽 진출
조규성 유럽 진출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의 한 구단이 조규성에게 스카우트 관련 연락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영표 부회장은 어느 구단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친구 중 한 명이 지금 유럽의 아주 좋은 클럽에서 기술감독(기술감독)을 하고 있는데 스카우트 관련 연락이 왔다"라고 말했다.

 

 

조규성 유럽 진출조규성 유럽 진출
조규성 유럽 진출

 

 

 

이어 "조규성의 성격이 어떤지, 진정성이 있는지 등 다양한 정보를 물어봤더니 유럽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통화는 전날 이규성이 가나와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 멀티골을 넣기 전에 이뤄졌다.

 

이 부회장은 "이제 2골을 넣었으니 유럽 팀들이 조규성에 훨씬 더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조만간 유럽 명품 리그에서 이름을 날릴 것으로 전망했다.

 

 

 

 

 

 

 

 

조규성은 24일 우루과이와의 H조 조별리그 1차전(0-0 무승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황의조와 교체돼 연장 7분까지 약 23분간 경기장을 누비며 다소 짧은 시간에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8일 가나와의 2차전에서는 후반 13분과 16분 헤딩골을 터뜨려 0-2로 끌려가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팀은 3패를 기록하며 결승골을 허용했지만 조규성의 고군분투는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렇게 조규성 축구선수의 유럽 진출 초읽기에 또 한 명의 세계적인 축구선수의 탄생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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